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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화재로 인한 매캐한 냄새가 광명을 뒤덮어

54일 오후 640분경 광명동 674_2번지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비닐하우스 타는 매캐한 냄새가 광명동 일대를 뒤덮으면서 시민들이 불안해하였다.

 

문의전화가 빗발치자 광명시에서는 825분경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하여 시민들이 주의하여줄 것을 당부하였다.

 

정확한 화재 장소와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제보에 의하면 금속공장으로 사용하는 가건물(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하였고, 불길이 비닐하우스로 옮겨 붙었다고 한다.

또 화재가 발생한 위치가 목감천 바로 옆인데 소방차의 진입이 어려워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였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는 화재가 진압되고 난 후에나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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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도시공사,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 실시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지난 4월 28일(화),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에 대비하고 구성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해진 재난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체계적인 대피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한 훈련 경보가 울리자 참가자들은 즉시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에 따라 손으로 머리를 보호하며 1차 대피를 실시했다. 이어 진동이 멈췄다는 안내 방송에 따라 유도 요원의 안내를 받으며 동굴 밖 안전한 공간으로 신속히 이동했다. 특히 대피 완료 후에는 동굴 내 소화전을 활용한 실습 교육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소화전 호스를 전개하고 관창을 조작해 물을 분사해 보는 등 동굴 내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 능력을 키우는 체감형 안전 교육에 참여하여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서일동 사장은 “재난은 예고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상시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몸으로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재난 대비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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