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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시민이 주도한 평생학습축제 성과 한자리에

- 시민이 기획한 218개 프로그램, 32천여 시민 참여한 평생학습축제 성과 공유

 

- 축제 정체성 강화·이야기형 운영·지속가능한 모델 제시 등 올해 핵심 성과 조명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광명을 대표하는 평생학습축제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17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22회 광명시 평생학습축제 성과공유회를 열고 지난 927~28일 평생학습원 일대에서 열린 평생학습축제의 주요 성과를 정리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성과공유회에는 평생학습 권역별 실무위원, 학습동아리, 평생학습 네트워크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축제 성과 및 개선 방향 보고 성과영상 상영 학습동아리 공연·전시·체험 등이 이어졌다.

 

 

올해 축제는 배움으로 떠나는 모험, 꿈이 시작되는 평생학습을 주제로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주제 기반 이야기형 학습축제로 꾸며졌다.

 

 

평생학습 체험홍보부스, 동아리 발표회, 오픈형 일일학교 등 총 218개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32천여 시민이 방문해 참여형 평생학습축제의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특히 철망산로 내리막길 구간까지 축제 공간을 확장해 거리예술공연, 도로 위 놀이터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대표 거리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공유회에서는 철망산로 문화벨트 중심 거리축제 정체성 강화 시민 주도형 축제 정착 주제 기반 이야기형 축제 운영 공간 활용 혁신 지속가능한 축제 모델 제시 지역사회·학습공동체 연대 강화 등 올해 축제의 핵심 성과가 소개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이 직접 만들고 채운 이번 평생학습축제는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광명의 가능성을 보여준 행사였다앞으로도 시민이 중심이 되는 학습문화를 확장해 지속가능한 학습공동체 기반을 단단히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내년 평생학습축제에 거리·개방형 공간 프로그램 확대 체험부스의 질적 개선 시민참여형 홍보 강화 행사장 디지털 운영 시스템 안정화 등을 반영해 시민 참여와 콘텐츠 완성도를 더욱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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