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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광명시는 ‘순리’를 따르고, 광명시의회는 ‘이성’을 찾아야 한다

<광명지역언론협의회> 입장

광명지역언론협의회(광명일보, 광명시민신문, 광명매일신문, 뉴스인 광명, 광명데일리)는 최근 광명도시공사 설립 조례()을 둘러싸고 광명시와 광명시의회 그리고 시의원들간에 불거지고 있는 각종 불협화음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다음과 입장을 천명한다

 

현재 불거지고 있는 불협화음은

시 집행부가 사전 의견수렴 절차를 소홀히 하고 도시공사 설립을 서두르는 과정에서 위법적 요소가 드러났고, 사업타당성 검토가 필요한 신규 사업 등에 대한 세부적 검토 작업이 미진하다는 비판이 크며

일부 시의원들이 수정해서 의결한 조례() 또한, 법적 타당성이 떨어지는 누더기조례()으로 변질되었고

절차와 내용에 대한 부정적 입장을 천명하며 본회의 안건 상정을 주저하는 시의장을 압박하기 위해 시의장 불신임 투표를 하겠다고 나서는 형국은 결코 온당한 처사가 아니며

시 담당공무원이 직접 밝힌 광명동굴 매몰비용확인을 위한 광명동굴 특위구성이 논의되는 상황 등이다.

 

이에 광명지역언론협의회는 몇가지 제언을 광명시와 광명시의회에 드리고자 한다.

 

첫째 : 광명시는 71일이라는 도시공사 설립 시간타이밍을 고집하지 말고 순리적으로 일을 처리해야 한다.

다음 회기로 도시공사 설립 조례() 상정을 연기시키고, 그 시간동안 제대로 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치고 도시공사 사업에 대한 타당성 검토 작업을 세밀하게 하는 것이 순리(順理) 라고 본다.

 

둘째 : 광명시의회는 의장 불신임() 상정과 표결이라는 비이성적 행동을 자제하고 광명시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 많은 이익이 돌아가는 도시공사 설립 조례안 마련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셋째 : 최근에 연이어 불거지고 있는 광명동굴 관련 각종 문제(상습 적자 논란, 동굴레스토랑 예산 낭비 논란 등)에 대해 심도 깊은 분석과 검증 절차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큰 만큼 광명시의회 주도하에 민간인도 참여할 수 있는 <광명동굴 특위> 구성에 대해 신중한 검토를 해줄 것을 광명시의회에 주문한다.

 

광명지역언론협의회는 금번 도시공사 관련 각종 불협화음의 과정을 보면서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강조하고 실천하려하는 소통과 협치의 정치를 광명시와 광명시의회가 실천해줄 것을 부탁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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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도시공사,“봄 맞이 시설 안전 점검” 강화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봄 맞이 각 사업장 시설 안전점검을 통해 고객, 시민이용시설의 편의증진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의 고객, 시민이용시설은 공영주차장, 부설 및 거주자우선주차장, 여성비전센터 수영장을 비롯 광명골프연습장, 국민체육센터, 건강체육센터, 도덕산캠핑장,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광명동굴, 메모리얼파크, 시립야구장, 테니스장, 족구장, 국궁장, 광명동초등학교 복합시설 등이며 특히 이번 시설안전점검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의 다양한 기계설비 상태와 상황을 살펴 고객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코자 ‘스마일 현장경영’과 병행하여 진행되었다. 이날 시설안전점검에는 공사의 안전관리실 직원들과 함께 한정광 경영관리 본부장(이하 한본부장)이 여성비전센터 기계실을 직접 현장점검하였으며 한본부장은“시민의 안전을 위해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설비라도 체계적으로 점검 관리해야 한다”고 하며“기계설비의 안전 상태를 정기적으로 관찰하고 기록하여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관리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공사는 지속적으로 시민이용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위험요인 사전 발굴과 해소 ▲현장 중심의 예찰과 예방 활동 강화 ▲관리감독자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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