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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진정한 지방자치를 위해 염태영이 필요하다.

155명의 기초단체장을 대변하는 최고위원이 있어야!

21대 국회를 이끌어갈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829일 정기전국대의원대회를 통해 선출된다. 이번 지도부선출에서 당 대표 선출보다 주목 받는 부분이 있으니 사상 첫 지방자치단체장 출신 최고위원의 탄생가능성의 희망을 높이고 있는 염태영 수원시장(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이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는 당대표, 원내대표, 5명의 선출직 최고위원(당연직 여성1), 2명의 지명직 최고위원 등으로 구성된다.

5명의 선출직 최고위원 가운데 현재 본선 티켓을 거머쥔 후보는 이원욱, 양향자, 노웅래, 한병도, 김종민, 신동근, 소병훈 국회의원과 염태영 시장 등 8명이다. 이중 여성 몫인 양향자 의원은 확정되었고, 남은 네 자리를 놓고 후보 7명이 격전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염태영 시장을 제외하면 모두가 국회의원이다.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의원으로만 구성되어 있지 않을 것인데 이런 구도는 매우 불합리해 보인다. 지방자치와 풀뿌리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더불어민주당의 최고의사결정 기구가 176명 국회의원들의 대표로만 구성된다면 어떻게 제대로 된 민의의 전달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인가!

 

더불어민주당은 176명의 국회의원만 있는 것이 아니라 155명의 기초자치단체장, 652명의 광역의회 의원, 1638명의 기초의회의원 등 삶의 현장에서 지방분권을 실천하고 있는 2441명의 풀뿌리 정치인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골격을 이루는 2441명의 풀뿌리 정치인들을 대변할 수 있는 사람이 한사람쯤은 지도부에 입성하여야 진정한 당내 민주주의가 실현된다고 할 수 있다.

 

현재 그 희망을 밝히고 있는 사람이 염태영 수원시장이다.

 

염태영 시장은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국정과제담당 비서관을 지냈고, 2006년 민주당이 한 번도 당선된 적 없는 수원시장에 출마 낙선한 후 201051.4%, 201459.4%, 201867.0%3선 수원시장이 되어 120만 시민의 일꾼으로 재직하고 있다. 21대 총선에서는 수원국회의원 5명 모두가 더불어민주당이 당선되는데 기여했다.

 

염태영 시장은 “30년 지방자치가 쌓아 온 지역 풀뿌리 정치, 이게 중앙당에 접목돼야만 당이 건강해진다. 그리고 정권 재창출의 기반도 마련된다. 무엇보다 이제 평당원들까지도 원내지도부에 입성할 수 있어야 한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염태영 시장을 지지하는 기초단체장들은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 당에 전달하려면 자치분권 대표자가 필요하고, 강한 지방정부가 강한 민주주의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지지 이유를 밝히고 있다.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정기전국대의원대회는 당대표 11, 최고위원 12표로 투표 반영 비율은 전국대의원 45%, 권리당원 40%, 일반당원 5%, 국민여론조사 10%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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