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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광명시니어클럽’ 개관

어르신들에게 즐겁고 보람있는 일자리는 시대의 흐름이다.

고령화 사회를 넘어 초고령화 시대에 접어든 대한민국에서 젊음의 열정을 바친 일자리를 후손들에게 물려주고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어르신들에게 활기찬 행복 일자리를 만들어 드리는 것은 어느덧 국가의 소명이 되었다.

 

광명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171일 설립된 광명시니어클럽개관식이 9914:00 철산종합사회복지관 4층에서 있었다.

 

다른 지자체에 비해 출발이 늦은 만큼 좀더 의욕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이날 개관식에는 박승원 시장, 박성민 시의장, 김영준,유근식 도의원, 이주희,안성환,이형덕 시의원, 전선영 계영복지재단 이사장, 김영선 철산복지관관장, 타지자체 시니어클럽 관장,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은숙 관장의 내빈소개로 시작되었다.

 

박승원 시장은 코로나 4단계에도 불구하고 광명시니어클럽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다면서 시니어클럽이 만들어질수 있도록 도움을 주심 김영준 도의원과 박성민 시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께도 감사를 드린다.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마련해 드리는 것이 어르신들을 위한 최고의 복지라 생각한다. 행복한 노후와 생활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마련에 노력하겠다. 앞으로 광명시는 노인정책을 만들고 시행하는데 어르신들의 목소리, 현장 관계자들의 목소리가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전국 시니어클럽은 2001년부터 어르신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작되었으며 현재 전국에 185개소, 경기도에 22개소가 운영 중에 있다.

 

사회복지법인 계영복지재단(이사장 전선영)이 운영하는 광명시니어클럽은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일자리’ ‘오늘이 보람되고 내일이 활기찬 행복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87명의 어르신들이 학교급식을 지원하는 공익형일자리와 작은 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58명의 어르신들을 지원하는 사회서비스형일자리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는 GS편의점과 카페를 운영하여 노인과 청중장년이 함께 하는 세대통합형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며 어르신들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공동작업장도 운영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의욕적으로 시니어클럽 개관을 위해 노력하여 도비를 확보한 김영준 도의원은 “100세 시대에 어르신들이 행복한 제2의 인생을 영위하려면 일자리는 필수다. 단순한 일자리보다는 일하면서 즐거움과 보람을 누릴 수 있는 일자리를 찾고 만들려면 시니어클럽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오늘 시니어클럽 개관이 광명시 노인정책에 중요한 이정표가 되리라 믿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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